만화
#오늘의 잡담
이 만화는 월레스와 그로밋이라는 만화인데 치즈를 구하기 위해서 달으로 떠나는 스토리이다. 색감이나 분위기가 좋아 자주 보는 편이다.
동화나 만화는 아이들 정서를 고려하고 따듯한 교훈을 담아내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자극적인 매체가 많은 세상에서 만화는 불편함 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점이 좋다.
항상 마무리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점도 좋다.
그리고 또 하나의 최애 만화 중 하나는 짱구는 못말려인데
내가 봤을 때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심리안정을 위해 최소 283772년은 연구하고 만든 것이 분명하다.
(짱구의 재밌는 관전포인트는 맨날 선 넘고 잘못하는데 그에 합당한 벌을 받고 훈훈하게 끝나는 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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